아이 키우면서 이사는 정말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. 짐이 많아서가 아니라 아이가 이사를 처음 경험하다보니 스테레스나 힘들어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었다 아침이 되면 시끄럽고 정신없고 그 그림이 머릿속에서 계속 반복되더라구요. 그런데 막상 이사가 시작되니 예상과 너무 다른모슴 ^^ . 이사팀 들어오자마자 직원한분이 아이 공간부터 살펴보더라구요. 장난감과 책을 먼저 정리해주니까 아이도 낯설어 하지 않았고 소리도 크지 않았고, 움직임도 차분해서 집 분위기가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진행~ 저는 아이 챙기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.. 돌아보니 이사는 이미 반 이상 끝나가고있는 상황 새 집에 도착해서도 아이 방부터 바로 쓸 수 있게 정리해주셨고, 그날 낮잠 시간도 평소와 다른봐없이 아이를 재우고 나서 혼자 소파에 앉아 있는데.. 아 오늘 이사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몸도 마음도 멀쩡했어요. 이사 때문에 하루를 통째로 잃지 않아도 된다는 걸 처음 느낀 이사후기네요. 덕분에 아가도 저도 스트레스없이 기분 좋은 이사를 마무리했어요 254호점 지점장 비롯하여 와주신 직원분들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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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와함께 즐거운이사 (254호점 이기형지점장님 감사^^)
- 작성자강소영
- 서비스일2026-02-23
- 작업지점254호
- 지역서울 강서구
- 별점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