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이사 몇 번 다니면서 제일 짜증 났던 게,,
가구들 대충 놓고만 가셔서 나중에 냉장고 문짝 수평안맞아 잘 안닫히고,
침대 제대로 안맞춰줘서 삐걱거리는 소리
들릴 때였거든요. 결국 제 손으로 드라이버 들고
다시 고쳐야 해서 이사는 끝나고도 늘 골치가 아팠죠
이번에 만기되서 새로운 집으로 옮겼는데
73호점 이사팀원분들 진짜 잔손 갈 일 없게
일 마무리를 너무 완벽하게 해주셔서
감동의 후기글 남겨봅니다ㅋㅋ
우선 가구부터 배치할 때 그냥 툭 놓고 끝내는게 아니라
서랍장이나 수납장 문짝을 다 열어보시고 문제없나확인하시고. 냉장고 등 유격부터 다 확인.
오래 써서 나사선 헐거워진 문짝이 있었는데
말도 안했는데 이걸..보강해주셨서요ㅜㅜㅜ
가구들이 이사 가기 전보다 훨씬 튼튼 짱짱해져버림
짐 풀면서 나오는 그 엄청난 양의 뽁뽁이와 비닐
쓰레기들 있잖아요~~ 그거 방치하면 온 집안이
난장판 되기 일수인데 , 팀장님이 가구하나들어올때마다
둘렀던 천과 에어캡을 중간중간 직원분 아니면
이모님이 다 정리를 하시더라구요
박스 하나 깔 때마다
쓰레기도 즉각즉각 대형 쓰레기봉투에 분류해서 담더라고요
덕분에 이사 진행 시 집안도 제맘도 엄청 쾌적했어요
마지막은 세탁기랑 건조기 수평까지 수평자를 가지고 다니시면서 흔들림 없는지
손으로 흔들어 가며 미세 조절해 주시는 것 보고
네…정말 감탄했어요… 이사 끝난 후 제가 공구 들고
설칠 일이 전혀없어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