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지가 끝까지 의자챙겼던 이유 이사 당일 아버지가 낡은 의자를 꼭 챙시더라구요.. 그냥 버리라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 앉던 의자였대요 울컥했네요… 결국 기사님들이 따로 포장해주셔서 새 집에 다시 조심스레 옮겼습니다^^ 남편은 일 때문에 바쁘다보니 저희 부모님이 같이 도와주시러 온거였는데 크게 신경쓰거나 할일도 없어서 수다 떨다 가셨네요. 작은 추억까지 지켜주신 덕분에 저희가족은 특별한 이사가 됐어요 최고의 이사였어요 집에 와주신 7호점 지점장님 및 직원분들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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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로 인하여 추억소환되었네요. (7호점 감사^^)
- 작성자곽수지
- 서비스일2025-10-24
- 작업지점07호점
- 지역경기 수원시 팔달구
- 별점
